
슈슈타르 관개시설
슈슈타르 관개 시스템은 고대 페르시아인들의 천재적인 공학 기술이 집약된 '고대 산업혁명의 결정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슈슈타르 관개시설은 단순한 댐이나 운하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용수 공급, 농경지 관개, 방어 시스템, 그리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수리 단지이며 2,000년이 넘은 지금도 일부 시설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 아케메네스 왕조의 다리우스 대제(BC 5세기)가 기초를 닦고 사산 왕조의 샤푸르 1세(AD 3세기)가 로마 기술자들을 동원해 완성했다. 가르가르 운하는 카룬강의 물줄기를 인공적으로 돌려 만든 거대한 운하이며 이 물은 암벽을 뚫어 만든 터널을 통과하며 수많은 물레방아를 돌리고, 장엄한 폭포가 되어 아래 웅덩이로 쏟아진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공급된 물은 하류의 4만 헥타르에 달하는 평야를 비옥한 과수원과 농지로 바꾸어 놓았다.
Shushtar Historical Hydraulic System
Shushtar, Historical Hydraulic System, inscribed as a masterpiece of creative genius, can be traced back to Darius the Great in the 5th century B.C. It involved the creation of two main diversion canals on the river Kârun one of which, Gargar canal, is still in use providing water to the city of Shushtar via a series of tunnels that supply water to mills.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