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콜라

잉카 콜라는 일반적인 콜라와 달리 노란 빛을 띠며, 보통의 콜라보다 더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잉카 콜라는 페루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콜라이다. 페루의 자부심인 잉카 문명을 이용하여 토종 콜라로서 마케팅을 펼쳤으나, 현재는 코카콜라 컴퍼니가 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육안으로 볼 때 음료는 노란색을 띠며, 코카콜라나 펩시콜라와 같은 음료들은 탄산음료 특유의 자극이 강하지만, 잉카콜라는 자극이 덜하고 달콤하며, 인공 색소가 아닌 천연의 색소로 만들어진다.[

Inca Kola

Inca Kola is a soft drink that was created in Peru in 1935 by British immigrant Joseph Robinson Lindley. The soda has a sweet, fruity flavor that somewhat resembles its main ingredient, lemon verbena. Americans compare its flavor to bubblegum or cream soda. Sometimes categorized as a champagne cola, it has been described as "an acquired taste" whose "intense color alone is enough to drive away the uniniti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