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헬레나
나폴레옹의 유배
롱우드하우스



나폴레옹의 유배 (1815-1821)

나폴레옹의 마지막 안식처이자 유배지였던 세인트헬레나는 남대서양 한복판에 외로이 떠 있는 화산섬이다.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이곳으로 압송되어 1821년 사망할 때까지 6년 동안 머물렀다. 섬 전체가 험준한 화산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가는 수백 미터 높이의 가파른 절벽이 성벽처럼 섬을 감싸고 있어 영국이 이곳을 유배지로 택한 이유도 자연 지형 자체가 탈출이 불가능한 '천연 감옥'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총독은 나폴레옹의 탈출을 막기 위해 섬 곳곳에 초소를 세우고 엄격히 감시했고 나폴레옹은 이 고립된 시간 동안 자신의 회고록을 구술하며 스스로의 역사를 정리했다. 롱우드 하우스는 나폴레옹이 유배 기간 대부분을 보낸 저택으로 프랑스 정부의 소유로 관리되며 그가 사용하던 가구와 개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Longwood House / 롱우드하우스



롱우드 하우스

나폴레옹이 유배 기간 대부분을 보낸 저택입니다. 원래는 여름 별장이었으나 습기가 많고 바람이 매서워 나폴레옹의 건강을 악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현재는 프랑스 정부의 소유로 관리되며, 그가 사용하던 가구와 개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Longwood House

Longwood House is a mansion in St. Helena and the final residence of Napoleon Bonaparte, the former Emperor of the French, during his exile on the island of Saint Helena, from 10 December 1815 until his death on 5 May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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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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