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플라스
그랑플라스(Grand-Place)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광장으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중세 시대부터 도시의 정치·경제·사회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공간이다. 그랑플라스는 화려한 길드하우스들과 시청사, 왕의 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고딕과 바로크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가 특징이다. 특히 높이 솟은 시청사의 첨탑과 섬세한 장식은 중세 브뤼셀의 번영과 자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이 광장은 축제와 시장, 시민 집회가 열리던 장소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각종 문화 행사와 플라워 카펫 같은 대형 이벤트가 열리는 살아 있는 공간이다. 정리하면 브뤼셀 그랑플라스는 역사와 예술, 시민 생활이 어우러진 벨기에 문화의 상징적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Grand Place
La Grand-Place in Brussels is a remarkably homogeneous body of public and private buildings, dating mainly from the late 17th century. The architecture provides a vivid illustration of the level of social and cultural life of the period in this important political and commercial centre.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