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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엔슈테판
바이엔슈테판 양조장



바이엔슈테판

독일 바이에른주의 국립 맥주 회사로 성 코르비니아노와 12인의 수도자가 725년에 설립한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양조장을 시작으로 하여, 1040년에 본격적으로 양조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000년이 넘게 이어져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을 보유한 회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효모 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전 세계의 수많은 맥주 회사들이 바이엔슈테판의 효모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맥주인 헤페바이스는 처음에 느껴지는 특유의 바나나 향과 은은한 단맛, 적당한 바디감과 피니시에서 살짝 풍기는 독일산 노블 홉의 꽃과 허브, 비온 뒤 숲의 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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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 Bayerische Staatsbrauerei Weihenstephan / 바이엔슈테판 양조장



바이엔슈테판 양조장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은 독일 바이에른주 프라이징 바이엔슈테판에 위치한 양조장이다. 서기 725년 성 코르비니안과 12인의 수도사가 설립한 베네딕트 수도원 양조장에서 맥주 양조를 시작했다. 그 후 1040년 바이엔슈테판 수도사들에 의해 공식적인 수도원 양조장으로 설립되었었다. 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다. 현재 바이엔슈테판에서 생산되어 대한민국에 유통중인 맥주는 헤페바이스, 크리스탈바이스, 헤페바이스 둔켈, 비투스, 오리지날 라거, 필스너, 코르비니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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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Bavarian State Brewery of Weihenstephan

The Bayerische Staatsbrauerei Weihenstephan (Bavarian State Brewery of Weihenstephan) is a German brewery located on the site of the former Weihenstephan Abbey in Freising, Bavaria. In 2014, the total output was 382,341 hectolitres. The brewery advertises itself as "The World's Oldest Bre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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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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