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아드리아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플리트비체 제로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국립공원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카르스트 지형의 석회암 위로 물이 흐르며 만들어낸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가 핵심이다. 물속에 녹아있는 석회 성분과 이끼, 미생물, 그리고 햇빛의 각도에 따라 물의 색깔이 에메랄드색에서 청록색, 회색으로 시시각각 변하며 이끼와 조류가 석회 성분과 결합해 매년 약 1~3cm씩 자라 호수 사이에 자연스러운 둑(댐)을 형성한다. 이 과정이 수천 년 동안 반복되며 계단식 호수라는 경이로운 경관을 만들어냈다.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The waters flowing over the limestone and chalk have, over thousands of years, deposited travertine barriers, creating natural dams which in turn have created a series of beautiful lakes, caves and waterfalls. These geological processes continue today. The forests in the park are home to bears, wolves and many rare bird species.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