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
브란성 (드라큘라성)
블라드 3세 (1431-1477)



브란성

브란성은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에 위치한 중세 성곽으로, 험준한 카르파티아 산맥의 고개를 지키는 요새로 건설되었다. 14세기 말에 세워진 이 성은 상업로와 국경을 방어하는 군사적 목적을 지니고 있었으며, 전략적 위치 덕분에 오랜 세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브란성은 가파른 절벽 위에 자리 잡은 탓에 외관이 매우 인상적이며, 좁은 계단과 복잡한 내부 구조는 중세 성곽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역사적으로는 왈라키아 공작 블라드 3세와 직접적인 거주 연관은 크지 않지만, 그의 이미지가 소설 <드라큘라>와 결합되면서 드라큘라 성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날 브란성은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중세 루마니아의 생활상과 왕실 문화, 지역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곳을 소설 속 드라큘라의 배경이라고 믿지만, 소설 <드라큘라>의 저자 브람 스토커는 루마니아를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 성의 존재조차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가 묘사한 성의 모습이 브란 성과 매우 흡사하여 후대에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지금의 명성을 얻었고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 블라드 3세는 실제로 이 성에 거주한 적이 없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이 지역을 통과하거나, 잠시 감옥에 갇혔을 가능성 정도만 제기되고 있다.


Bran Castle

Commonly known outside Transylvania as Dracula's Castle, it is marketed as the home of the title character in Bram Stoker's Dracula. There is no evidence that Stoker knew anything about this castle, which has only tangential associations with Vlad the Impaler, voivode of Wallachia, who shares his name with Dracula. Stoker's description of Dracula's crumbling fictional castle also bears no resemblance to Bran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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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Vlad the Impaler (1431-1477) / 블라드 3세



블라드 3세 체페슈 (1431-1477)

블라드 3세 (블라드 체페슈)는 소설 속 '드라큘라'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져 있지만 루마니아 사람들에게 그는 잔혹한 흡혈귀가 아니라, 외세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킨 민족의 영웅이다. 그의 아버지 블라드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용 기사단' 단원이었기에 '용'을 뜻하는 '드라쿨(Dracul)'이라 불렸고, 블라드 3세는 그 아들이라는 뜻에서 '드라큘라(드라쿨의 아들)'라 불리게 되었다. 체페슈는 루마니아어로 '가시공(가시로 찌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적군이나 죄인을 날카로운 말뚝에 박아 처형하는 잔혹한 형벌을 즐겨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그에게 원한을 가졌던 독일계 작센인 상인들이 그를 악마로 묘사한 팸플릿을 유럽 전역에 퍼뜨렸고 훗날 소설가 브람 스토커가 이 기록들에 영감을 얻어 '흡혈귀 드라큘라'라는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Vlad the Impaler (1431-1477)

Vlad III, commonly known as Vlad the Impaler was Voivode of Wallachia three times between 1448 and his death in 1476/77. He is often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rulers in Wallachian history and a national hero of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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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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