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톳코

청정지역의 대자연에서 자란 미야자키의 토종닭 ’지톳코(地頭鶏)는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이 주된 산지이다. 일본 재래종으로 닭고기의 탄력있는 육질과 식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칠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지톳코는 일반 토종닭과 비교해서 사육이 매우 어렵고, 종자의 보존을 위해 1943년에 일본 문부성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신비의 토종닭"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맛의 비결은 1㎡당 한 두마리 정도의 밀도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하거나, 생후 4주째 이후에는 항생제를 주지 않도록 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지키기위한 철저한 관리를 한다.

Charcoal Grilled Chicken

Charcoal grilled chicken involves grilling chicken all at once with charcoal. It is dish packed with the fragrant aroma of charcoal and the flavor of the meat. It is one of the leading foods of Miyazaki. The texture and taste of the meat changes depending on the type of meat and how it is grilled. We would like you to try it together with shochu (Japanese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