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Koreatown


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의 뿌리는 1904년경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노동자로 유입되면서 작은 공동체를 형성했다. 당시에는 인종 분리 정책 등으로 인해 한인들의 거주지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한인 사회의 기틀을 닦았다. 현재의 코리아타운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것은 1965년 개정 이민법 이후로 대규모 이민이 시작되면서 한인들은 당시 쇠락해가던 미드 윌셔(Mid-Wilshire) 지역으로 모여들었다. 1971년 올림픽 대로에 '올림픽 마켓'을 세운 이희덕 씨는 코리아타운의 실질적인 개척자로 그는 기와지붕을 얹은 '영빈관'을 짓고 주변 블록을 '코리안 빌리지'로 명명하며 한인 상권의 중심을 잡았다. 한인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1980년 로스앤젤레스 시로부터 '코리아타운'이라는 공식 명칭을 승인받았고, 1982년에는 프리웨이에 공식 표지판이 세워졌다. 그러나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한 LA 폭동으로 인해 수천 개의 한인 업소가 불타거나 약탈당했으며, 타운의 3분의 1가량이 잿더미가 되었다. 이 비극은 한인 2세대들이 정치와 사회 참여에 눈을 뜨게 하고 타 인종 공동체와 화합하려는 '커뮤니티 리더십'을 발휘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폭동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코리아타운은 이제 단순한 '한인촌'을 넘어 LA에서 가장 힙한 지역으로 변모했다.

Koreatown, Los Angeles

Koreatown is a neighborhood in central Los Angeles, California, centered near Eighth Street and Irolo Street. Koreans began immigrating in larger numbers in the 1960s and found housing in the Mid-Wilshire area. Many opened businesses as they found rent and tolerance toward the growing Korean population. Many of the historic Art deco buildings with terra cotta façades have been preserved because the buildings remained economically viable for the new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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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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