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항리포 우물
Hang Li Poh's Well



항 리포

항 리포는 말라카 왕조의 술탄 만수르 샤의 아내로 알려져 있다. 실존 인물인지는 논란이 있는데, 명 나라의 실록이나 주씨 황실의 족보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라카에 도착한 시기도 논란이 있다. 천순제 시기라는 주장은 그녀가 영락제 때 공주였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다른 주장은 공주라는 것은 황실의 궁녀였지만 매우 아름다워서 공주의 역할로 선택되었다는 것으로, 보통 멀리 떨어진 나라에 보내질 때 주로 이용되었던 방법이라는 것이다. 명 나라 정화의 우물은 말라카의 Bukit Cina에 있다. 이 중 하나가 '항 리포 우물'이다. 정화가 말라카에 있던 동안 팠다고 한다. 부킷 Cina는 정화가 기지로 사용하였는데 일곱 우물은 풍수지리에 따라 용의 우물로 알려졌다. 1950-60년대에 개발을 위해 묻혀서 현재 3개의 우물만 남아 있지만 심한 가뭄에도 우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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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Hang Li Po

Hang Li Po was reported to be a Chinese princess sent by the Ming dynasty to marry Malaccan Sultan Mansur Shah, according to the Malay Annals. However, there is debate on whether Hang Li Po was a real person, as there is no reference to Hang Li Po in any Ming dynasty records. Also, the 16th century Portuguese account, Suma Oriental does not mention a Chinese princess married to Sultan Mansur Shah, but instead refers to an unnamed Chinese girl who married Malacca’s second ruler, Sultan Megat Iskandar Shah with three decades between the two ru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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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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