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pan
Gaochang
460-657
Share

Share X



고창고성

고창고성은 투루판시에서 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대한 도시 유적이다. 1,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고창국은 5세기 말부터 7세기 중반까지 국씨(麴氏) 가문의 한인들이 다스렸던 왕국으로 당시 서역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 중 하나였으며, 당나라 장안성을 모델로 삼아 외성, 내성, 궁성의 3중 구조로 건설되었다. 7세기 당나라에 병합되었다가 9세기에는 위구르족이 세운 '회학 고창국'의 수도가 되었다. 그러나 13세기 말 몽골의 침입과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고, 이후 점차 버려져 지금의 거대한 폐허로 남게 되었다. 고창고성은 서유기의 주인공인 삼장법사 현장과 깊은 관련이 있다. 630년 불경을 구하러 인도로 가던 현장법사가 이곳에 들렀을 때 고창국의 왕은 그를 극진히 대접하며 머물러 주기를 간청했다. 현장은 왕의 간곡한 부탁에 한 달 동안 고창국의 백성들에게 불법을 전했고 현재 고성 내에는 현장이 설법했던 장소로 알려진 강경당(강의실) 터가 남아 있어 많은 불교 신자와 관광객들이 찾는 성지가 되었다.

Gaochang

Gaochang is the site of a ruined, ancient oasis city on the northern rim of the inhospitable Taklamakan Desert in present-day Xinjiang, China. The site is also known in published reports as Chotscho, Khocho, Qocho, or Qočo. During the Yuan and Ming dynasties, Gaochang was referred to as "Halahezhuo" and Huozhou.

[Learn more]

Source : Wikipedia



  • There's no registered comment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