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칠리엔호프궁

체칠리엔호프궁는 Hohenzollern 의회가 제1차 세계大전이 끝날 때까지 프러시아 왕국과 독일 제국을 통치 한 마지막 궁전이었다 . 포츠담 회의 개최지로 유명하다.

Cecilienhof

Cecilienhof Palace is a palace in Potsdam, Brandenburg, Germany built from 1914 to 1917 in the layout of an English Tudor manor house. Cecilienhof was the last palace built by the House of Hohenzollern that ruled the Kingdom of Prussia and the German Empire until the end of World War I.

포츠담 선언 (1945.7.26)

포츠담 회담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의 전후질서 구축 문제를 논의한 회담이다. 이 회담의 결과는 포츠담 협정으로 문서화되었다. 이와 별도로 회담 기간 중 미국의 주도로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항복 권고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일본에 대한 처리 문제가 논의되었고, 합의 내용은 "포츠담 선언"으로 공포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트루먼, 영국의 수상인 처칠, 중화민국의 총통인 장제스가 선언에 서명하였다. 선언의 요지는 "일본이 항복하지 않는다면 즉각적이고 완전한 파멸"에 직면하게 될 것을 경고한 것이며, 그 내용은 모두 13개 항목으로 되어 있다.

Potsdam Declaration (1945.7.26)

The Potsdam Declaration, or the Proclamation Defining Terms for Japanese Surrender, was a statement that called for the surrender of all Japanese armed forces during World War II. On July 26, 1945, United States President Harry S. Truman, United Kingdom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and Chairman of China Chiang Kai-shek issued the document, which outlined the terms of surrender for the Empire of Japan, as agreed upon at the Potsdam Conference. The ultimatum stated that, if Japan did not surrender, it would face "prompt and utter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