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울브론 수도원

마울브론 수도원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마울브론 교외에 위치한 수도원이다. 12세기 중반에 지어졌으며 그 시대에 지어진 건물 중에서 가장 보존이 완벽한 건물로 손꼽힌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의 배경이 된 수도원으로 유명세를 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Monastery Complex

Maulbronn Monastery is a former Roman Catholic Cistercian Abbey and Protestant seminary at Maulbronn, Germany, in the state of Baden-Württemberg. The 850 year old, mostly Romanesque monastery complex, one of the best preserved examples of its kind in Europe, is one of the very first buildings in Germany to use the Gothic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