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프라우엔 교회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도심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인 프라우엔키어헤(Frauenkirche) 는 성당 겸 뮌헨과 프라이징의 교구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근의 미하엘즈키어헤 (Michaelskirche) 는 북알프스의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성당으고, 테아티너키어헤 (Theatinerkirche) 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양식에 영향을 받은 바실리카로 남독일 바로크 방식의 건축물이다.

Munchen Frauenkirche

The Frauenkirche is a church in the Bavarian city of Munich that serves as the cathedral of the Archdiocese of Munich and Freising and seat of its Archbishop. It is a landmark and is considered a symbol of the Bavarian capital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