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반환
홍콩 반환은 1997년 7월 1일, 150여 년간의 영국 통치가 끝나고 홍콩의 주권이 중국으로 넘어간 역사적인 사건이다. 1839년 중국과 영국과의 제1차 아편 전쟁 이후 홍콩 섬은 1841년 영국군에 의해 점령되었고, 난징조약으로 중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양도되었다. 이듬해에 영국은 빅토리아 시티의 건립과 함께 총독부를 신설하였고 1860년 중국의 제2차 아편 전쟁의 패배 이후에 바운더리 스트리트의 남쪽 구룡반도와 스톤커터스 아일랜드가 베이징 조약아래 영속적으로 영국에 귀속되었다. 1898년에 영국은 홍콩과 인접한 북부 섬과 신 행정구역으로 알려진 신계지를 99년간 조차받았다. 1984년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와 덩샤오핑 중국 주석이 만나 1997년 주권을 반환하기로 합의했고 중국이 '한 국가' 안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두 체제'를 50년간(2047년까지) 보장하겠다는 약속이 핵심이었다.
Transfer of sovereignty over Hong Kong
The transfer of sovereignty over Hong Kong from the United Kingdom to China, referred to as "the Handover" internationally or "the Return" in Mainland China, took place on 1 July 1997. The landmark event marked the end of British administration in Hong Kong, and is often regarded as marking the end of the British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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