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로왕릉
수로왕릉은 높이 약 5m의 거대한 원형 봉토분이며 정문인 나릉정문 위에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이 문양은 수로왕비 허황옥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인도 아유타국에서 흔히 사용하던 문양이다. 이곳은 전국의 수많은 김해 김씨 후손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로 매년 봄과 가을에는 '숭선전 제례'라는 큰 제사가 열린다. 수로왕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아내 허황옥의 묘가 따로 있으며 왕비릉 바로 옆에는 수로왕이 탄생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구지봉이 있다.
Tomb of King Suro
King Suro founded the Garak Kingdom in A.D. 42 and married Heo Hwang-ok, a princess from the Indian country of Ayuta, in A.D. 48. He was the founder of the Gimhae Kim family. Heo Yeop, a Yeongnam governor, gave the tomb its current look in the 13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jo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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