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서안)
병마용갱
병마용박물관


병마용갱

병마용갱은 진시황릉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대한 지하 군단 유적이다.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유적은 '20세기 최고의 고고학적 발견'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총 4개의 갱도가 발견되었으며(4호갱은 비어 있음), 각각의 역할과 구성이 다릅니다. 1호갱은 가장 큰 규모(축구장 2개 크기)로 약 6,000여 점의 병마용이 실제 전투 대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2호갱은 기병, 전차병, 궁수 등 다양한 병종이 혼합된 특수부대로 무릎을 꿇고 활을 쏘는 '궤사용'이 이곳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굴 당시의 채색 흔적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기도 하다. 3호갱은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들과 참모진, 그리고 점을 보거나 제사를 지내던 공간으로 추정되며 진나라의 군사 지휘 체계를 보여준다. 8,000여 점의 병사들은 단 하나도 같은 얼굴이 없다. 머리 모양, 수염, 손금, 신발 바닥의 미끄럼 방지 돌기까지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어 실제 군대를 모델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병사들의 평균 키는 약 180~190cm로 당시 실제 사람보다 조금 더 크게 제작되었고 계급이 높을수록 체구가 더 크고 장식이 화려하다. 원래 모든 병마용은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었으나, 발굴과 동시에 공기와 접촉하면서 불과 몇 분 만에 색이 바래버렸다. 현재는 흙빛이지만, 고도의 보존 기술을 통해 색을 지키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Terracotta Army

The Terracotta Army is a collection of terracotta sculptures depicting the armies of Qin Shi Huang, the first emperor of China. It is a form of funerary art buried with the emperor in 210–209 BCE with the purpose of protecting him in his afterlife. The figures, dating from approximately the late 200s BCE, were discovered in 1974 by local farmers in Lintong County, outside Xi'an, Shaanxi, China. The figures vary in height according to their rank, the tallest being the generals. The figures include warriors, chariots and horses. Estimates from 2007 were that the three pits containing the Terracotta Army hold more than 8,000 soldiers, 130 chariots with 520 horses, and 150 cavalry horses, the majority of which remain in situ in the pits near Qin Shi Huang's mausoleum. Other, non-military terracotta figures have since been found in other pits, including those of officials, acrobats, strongmen, and mus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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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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