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묘교회 (거룩한 무덤성당)
기독교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장소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골고다 언덕과 그가 묻혔다가 부활한 빈 무덤을 모두 품고 있는 거대한 성전입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인 성녀 헬레나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예수의 수난 현장을 확인했고 335년 그 자리에 첫 교회가 세워졌다. 이전에는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기독교 유적을 지우기 위해 그 위에 비너스 신전을 세웠으나 오히려 이것이 훗날 정확한 위치를 찾는 이정표가 되었다. 614년 페르시아군의 침공과 1009년 파티마 왕조의 파괴를 겪으며 위기를 맞았으나, 12세기 십자가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현재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통합 재건하여 오늘날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입구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골고다 언덕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던 지점으로 정교회 제단 아래에는 십자가가 세워졌던 바위 구멍이 보존되어 있다. 도유의 바위는 입구 정면에 놓인 붉은 대리석 판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의 시신을 장례 지내기 전 향유를 바르고 염을 했던 자리로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 엎드려 입을 맞추며 기도한다. 교회의 상징인 거대한 돔(로툰다) 중앙에 위치한 에디쿨레 내부에 예수의 무덤이 있다. 2017년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통해 수 세기 만에 무덤 내부의 암반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is a church in the Christian Quarter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The church contains, according to traditions dating back to at least the fourth century, the two holiest sites in Christianity: the site where Jesus was crucified, at a place known as Calvary or Golgotha, and Jesus's empty tomb, where he was buried and resurrected. The tomb is enclosed by a 19th-century shrine called the Aedicula. The Status Quo, an understanding between religious communities dating to 1757, applies to the site.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