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스테르크폰테인 동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스테르크폰테인 화석 유적

요하네스버그 인근에 위치한 스테르크폰테인 동굴은 '인류의 요람'이라 불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핵심지로 스테르크폰테인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초기 인류 화석 유적지 중 하나다. 지금까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파란트로푸스, 초기 호모 속을 포함해 약 500구 이상의 호미닌 화석이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동굴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인류 진화의 결정적인 단계를 보여주는 두 화석의 발견지이기 때문이다. 미세스 플레스(Mrs.Ples)는 1947년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가장 완전한 두개골 화석으로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했음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유물이다. 리틀 풋(Little Foot)은 1997년 발견되어 약 20년에 걸친 정교한 발굴 끝에 세상에 드러난 90% 이상 완벽한 골격 화석으로 약 367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에티오피아의 유명한 '루시'보다 더 오래되었거나 비슷한 시기로 평가받는다.


Fossil Hominid Sites of South Africa

The Taung Skull Fossil Site, part of the extension to the site inscribed in 1999, is the place where in 1924 the celebrated Taung Skull – a specimen of the species Australopithecus africanus – was found. Makapan Valley, also in the site, features in its many archaeological caves traces of human occupation and evolution dating back some 3.3 million years. The area contains essential elements that define the origin and evolution of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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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 Australopithecus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남쪽의 원숭이'라는 뜻으로 약 400만 년 전에서 200만 년 전 사이 아프리카에 살았던 초기 인류 중 하나로 유인원과 현대 인류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인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뇌 용량은 침팬지와 비슷한 수준(400-500cc)이었으나, 골반과 무릎 뼈 구조는 이들이 두 발로 걸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즉, "지능이 발달하기 전에 직립보행이 먼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여전히 나무를 잘 탈 수 있는 긴 팔과 굽은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 땅 위를 걷는 것과 나무 위 생활을 병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가 숲에서 나와 사바나(초원)로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들은 도구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이들의 진화적 시도가 결국 호모 사피엔스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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