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피테르 브뤼헐
Pieter Bruegel the Elder (1525-1569)



피테르 브뤼헐 (1525-1569)

안트베르펀의 화가 조합에 들어간 후, 이탈리아·프랑스에서 유학하였다. 처음에는 '민간 전설'이라는 속담 등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렸고, 후에 네덜란드에 대한 에스파냐의 억압을 종교적 제재로써 극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어서 농민 생활을 애정과 유머를 담아서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므로 '농민의 브뤼겔'이라고 불리었다. 여기서의 풍경 묘사는 풍경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은 동판화 1점을 포함하여 45점이 알려졌지만 〈장님〉, 〈바벨의 탑〉, 〈농부의 혼인〉, 〈눈 속의 사냥꾼〉 등이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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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Pieter Bruegel the Elder (1525-1569)

Pieter Bruegel was the most significant artist of Dutch and Flemish Renaissance painting, a painter and printmaker, known for his landscapes and peasant scenes (so-called genre painting); he was a pioneer in making both types of subject the focus in large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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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The Tower of Babel / 바벨탑





□​ Netherlandish Proverbs / 네덜란드 속담






□ The Harvesters / 곡물 수확

The Hunters in the Snow / 눈 속의 사냥꾼





□​ Landscape with the Fall of Icarus / 추락하는 이카루스가 있는 풍경

□ ​The Census at Bethlehem /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 The Fight Between Carnival and Lent / 사육제와 사순절의 싸움

□ The Peasant Wedding / 농부의 결혼식





□​ The Land of Cockaigne / 코카인 나라

□ Massacre of the Innocents / 베들레헴의 영아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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