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스티나 성당
Sistina Chapel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 시국에 위치한 시스티나 성당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가 열리는 신성한 장소이자 미켈란젤로의 두 거대한 걸작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1508년부터 4년여에 걸쳐 완성된 천장화(천지창조)는 구약성경의 창세기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손가락이 맞닿을 듯한 '아담의 창조'는 신과 인간의 만남을 표현한 인류 미술사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으로 조각가였던 미켈란젤로는 고개를 젖힌 채 고통스럽게 이 작업을 수행하며 회화의 한계를 넘어선 입체감을 구현했다. 성당 정면 제단 벽을 가득 채운 '최후의 심판 (The Last Judgment)'은 미켈란젤로가 60세가 넘은 나이에 다시 돌아와 완성한 대작으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천국으로 오르는 자와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의 역동적인 신체가 압도적인 공포와 경외심을 동시에 선사한다.


Sistine Chapel

The Sistine Chapel is a chapel in the Apostolic Palace,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Pope, in Vatican City. Originally known as the Cappella Magna, the chapel takes its name from Pope Sixtus IV, who restored it between 1477 and 1480. Since that time, the chapel has served as a place of both religious and functionary papal activity. Today it is the site of the Papal conclave, the process by which a new pope is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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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istine Chapel Ceiling / 시스티나성당 천장화


시스티나 천장화

시스티나 천장 중앙에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구약성경 창세기의 내용을 담은 9개의 주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우리가 흔히 '천지창조'라고 부르는 것은 이 9개 장면 전체를 아우르거나, 그중 가장 유명한 <아담의 창조>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미켈란젤로는 이 방대한 걸작을 1508년부터 1512년까지 4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의 9개 장면은 다음과 같다.
1. 빛과 어둠의 분리: 신이 혼돈 속에서 빛을 나누는 장면 / 2. 해와 달의 창조: 천체를 만드는 신의 역동적인 모습 / 3. 물과 땅의 분리: 바다와 육지를 가르는 장면 / 4. 아담의 창조: 신의 손가락과 아담의 손가락이 닿을 듯한 인류 미술사 최고의 명장면 / 5. 이브의 창조: 아담의 갈비뼈에서 이브가 탄생하는 순간 / 6. 원죄와 낙원 추방: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쫓겨나는 장면 / 7. 노아의 제사: 대홍수 후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노아 / 8. 대홍수: 거대한 홍수 속에서 고통받는 인간들의 모습 / 9. 술 취한 노아: 노아의 실수를 통해 인간의 나약함을 표현

Sistine Chapel ceiling

The Sistine Chapel ceiling, painted by Michelangelo between 1508 and 1512, is a cornerstone work of High Renaissance art. The ceiling is that of the Sistine Chapel, the large papal chapel built within the Vatican between 1477 and 1480 by Pope Sixtus IV, for whom the chapel is named. It was painted at the commission of Pope Julius II. The chapel is the location for papal conclaves and many other important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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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st Judgement /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

시스티나 성당의 정면 제단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최후의 심판>은 미켈란젤로가 천장화를 완성한 지 22년 뒤 61세의 나이에 다시 바티칸으로 돌아와 7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다. 이 그림에는 약 400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며, 천국으로 올라가는 자들과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의 역동적인 드라마를 담고 있다. 중앙에 위치한 예수는 흔히 보던 온화한 모습이 아닌 마치 그리스 신화의 아폴로처럼 건장한 체구에 수염이 없는 젊은 모습으로 엄격하고 단호하게 인류를 심판하는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예수 곁에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성모 마리아는 이미 시작된 준엄한 심판 앞에 인간들을 위해 더 이상 중보할 수 없는 슬픔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예수 주변의 성인들은 각자 자신이 순교당할 때 사용된 도구를 들고 있다. 이 작품은 완공 당시 모든 인물이 나체였고 당시 엄청난 논란과 파격을 불러일으켰으며 교황의 의전관 비아조 다 체세나는 "신성한 곳에 이 무슨 외설인가"라며 맹렬히 비난했다. 화가 난 미켈란젤로는 지옥의 판관 미노스의 얼굴을 비아조와 똑같이 그리고, 그의 성기를 뱀이 물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 보복했다. 미켈란젤로 사후,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나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교황청은 제자 다 볼테라에게 주요 부위를 가리는 덧칠을 명령했다.

The Last Judgment

The Last Judgment is a fresco by the Italian Renaissance painter Michelangelo covering the whole altar wall of the Sistine Chapel in Vatican City. It is a depiction of the Second Coming of Christ and the final and eternal judgment by God of all humanity. The souls of humans rise and descend to their fates, as judged by Christ who is surrounded by prominent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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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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