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캘커타)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1997)



마더 테레사 (1910-1997)

마더 테레사는 20세기 인류애를 상징하는 인물로,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이들의 곁에서 헌신하며 '빈자들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 1910년 오늘날의 북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수녀가 되기를 꿈꾸었고, 18세에 아일랜드로 건너가 로레토 수녀회에 입회하며 종교적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인도로 건너가 교사로 일하던 그녀는 1946년, 기차 안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돌보라"는 종교적인 부름을 강렬하게 체험하게 된다. 이 계기로 그녀는 수녀원을 나와 인도의 콜카타 빈민가로 뛰어들어 그곳에서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설립하고,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과 한센병 환자, 고아,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임종자의 집' 등을 세워 그들에게 마지막 존엄을 찾아주었다. 그녀의 활동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직접 어루만지는 지극한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마더 테레사는 이러한 헌신적인 삶의 공로를 인정받아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오늘날 그녀는 종교와 국적을 넘어, 타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가장 위대한 실천가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Mother Teresa (1910-1997)

Mother Teresa was an Albanian-Indian Roman Catholic nun and missionary. She was born in Skopje (now the capital of Macedonia), then part of the Kosovo Vilayet of the Ottoman Empire. After living in Macedonia for eighteen years she moved to Ireland and then to India, where she lived for most of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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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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