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글박물관
National Hangeul Museum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국립 박물관이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배경과 과정, 한글이 시대에 따라 발전해 온 모습, 그리고 한글이 우리 생활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여러 고문헌과 한글 관련 유물, 옛 교과서, 인쇄 자료 등을 전시하여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관람객들은 한글을 직접 써 보거나 옛 인쇄 방식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한글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한글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창제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중요한 문화기관이다.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소개하며,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National Hangeul Museum

The National Hangeul Museum was established to preserve, inform, and develop Korean alphabet, Hangeul. The museum showcases the history and value of Korean orthography, Korean’s most-valued cultural asset, through exhibi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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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Hangeul (Hunminjeongeum) / 한글 (훈민정음)​



훈민정음

훈민정음은 조선 제4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백성들이 쉽고 편리하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443년에 창제한 문자이다. 당시에는 한자를 사용했지만, 한자는 배우기 어려워 많은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으며, 1446년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반포하였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 훈민정음은 처음에 자음 17자와 모음 11자로 이루어진 28자의 문자였으며,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글자를 제외하고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를 사용하고 있다. 자음은 발음할 때의 입, 혀, 목구멍 등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모음은 하늘(·), 땅(ㅡ), 사람(ㅣ)을 기본으로 하여 만든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이다.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어떤 소리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백성들의 의사소통을 크게 도왔다. 또한 우리나라의 문화와 학문이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 한글의 바탕이 되었다.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Hunminjeongeum

Hunminjeongeum is a document describing an entirely new and native script for the Korean language. The script was initially named after the publication, but later came to be known as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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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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