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돈황)
왕오천축국전
혜초 (704-787)


왕오천축국전

8세기 초에 씌여진 '왕오천축국전'은 세계 4대 여행기로도 손꼽히며 또한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기도 하다. 1908년 프랑스인 폴 펠리오가 간쑤성 둔황의 막고굴 장경동에서 당시 장경동을 지키던 왕원록에게서 구매한 7,000점의 유물 중에 섞여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처음에는 당나라 고승 현장 이외의 당나라 승려로 여겨지다가 당시의 일본 서본원사의 승려이자 돈황학자인 오타니 고즈이가 신라승 혜초의 것임을 밝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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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ir of the pilgrimage to the five kingdoms of India

The travelogue reveals that Hyecho, after arriving by sea in India headed to the Indian Kingdom of Magadha (present-day Bihar), then moved on to visit Kushinagar and Varanasi. However Hyecho's journey did not end there and he continued north, where he visited Lumbini (present-day Nepal), Kashmir, the Arabs. Hyecho left India following the Silk Road towards the west, via Agni or Karasahr, to China where the account ends in 729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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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 (704-787)

일찍이 당나라에 건너가 719년 남인도의 밀교승 금강지에게 불도를 배웠다. 바닷길로 인도에 이르러 사대령탑 등의 모든 성적을 순례하고, 오천축국 등 40여 개국을 거쳐 727년(성덕왕 26) 당나라 장안에 돌아왔다. 여기서 기행문인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3권을 지었으나 전하지 않았는데 1906년에서 1909년 사이에 프랑스의 학자 폴 펠리오가 중국 간쑤 성 지방을 탐사하다가 둔황 석굴에서 구매한 앞뒤가 떨어진 책 2권을 발견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사학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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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cho

Hyecho (704–787), Sanskrit: Prajñāvikrama; pinyin: Hui Chao, was a Buddhist monk from Silla, one of the Three Kingdoms of Korea. Hyecho studied esoteric Buddhism in Tang China, initially under Śubhakarasiṃha and then under the famous Indian monk Vajrabodhi who praised Hyecho as "one of six living persons who were well-trained in the five sections of the Buddhist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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