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도시

이곳에는 출판사, 인쇄소, 제본소 등 출판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다. 출판사에 따라 도서관, 헌책방, 테마 도서관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아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다. 일회성 투어가 아니어서 주기적인 방문자가 많으며 출판사가 진행하는 문화 행사나 강연, 콘서트 등도 유익하여 훌륭한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Paju Book City

Located in Gyoha-eup (Paju, Gyeonggi-do), Paju Book City is a giant cultural complex, belonging to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t is home to 250 publishers with over 10,000 workers. It covers the entire process of publishing from planning to printing and dis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