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시황릉
진시황릉은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이 잠들어 있는 지하 궁전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묘역으로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인류가 풀지 못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 고고학의 성지다. 멀리서 보면 마치 평범한 산처럼 보이지만 이는 흙을 쌓아 만든 거대한 인공 산으로 원래 높이는 약 115m였으나 세월이 흐르며 깎여 현재는 약 76m 정도이다. 무덤 주위는 내성과 외성의 이중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체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수 배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다. 우리가 흔히 보는 병마용갱은 황제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무덤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배치된 '외곽 방어 부대'에 불과하며, 실제 황제의 시신이 안치된 본체는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
Mausoleum of the First Qin Emperor
Work on the mausoleum began soon after Emperor Qin ascended the throne in 246 BC when he was still aged 13, although its full-scale construction only started after he had conquered the six other major states and unified China in 221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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