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시황제 (BC.259-210)
기원전 221년 전국시대의 혼란을 잠재우고 6국을 차례로 정복하여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하고 '황제'라는 칭호를 처음 사용한 인물이다. 봉건제를 폐지하고 전국을 군과 현으로 나누어 중앙에서 직접 관리하는 군현제를 실시했으며 지역마다 제각각이었던 도량형(무게와 길이), 화폐, 수레바퀴의 폭, 그리고 문자를 하나로 통일했다. 이는 오늘날 '중국'이라는 거대 공동체의 문화적 기반이 되었다. 북방 유목민족인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기존의 성벽들을 연결하여 만리장성을 쌓기 시작했다. 강력한 통치를 위해 사상을 통제하고 가혹한 법치주의를 적용하여 실용 서적을 제외한 유학 서적을 불태우고, 정책에 비판적인 유학자들을 산 채로 땅에 묻었다.(분서갱유) 아방궁과 진시황릉, 만리장성 같은 거대 토목 공사를 위해 수많은 백성을 강제 동원했고, 이는 훗날 진나라가 단 15년 만에 멸망하는 단초가 되었다. 영원히 살기 위해 서복(徐福)이라는 인물에게 수천 명의 동남동녀를 주어 바다 건너 불로초를 구해오게 했다. 수은에 중독되어 50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Qin Shi Huang (BC.259-210)
Qin Shi Huang was the founder of the Qin dynasty and was the first emperor of a unified China. He was born Ying Zheng, a prince of the state of Qin. He became Zheng, the King of Qin when he was thirteen, then China's first emperor when he was 38 after the Qin had conquered all of the other Warring States and unified all of China in 221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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