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홍대용
洪大容 (1731-1783)



홍대용 (1731-1783)

북학파의 선구자이자, 이용후생(중상주의) 학파에 속한 실학자로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철학자였다. 그는 지전설과 우주무한론을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화이의 구분을 부정해 주체성을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지구의 자전설을 처음 대중에게 설파했던 바 있다. 신분 제도 개혁에 앞서 과거제를 없애고 인재를 고루 등용하며, 지금의 초등학교 입학 조건 나이인 8세 이상의 모든 아동을 차별 없이 교육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과감한 개혁을 주장하였다. 그의 저서 《의산문답》에서 보여 주듯이 인류의 기원, 계급과 국가의 형성, 법률·제도 등에 관한 이론 발표에서부터 시작하여 그에 입각해 “놀고먹는 귀족 계급이 나라와 백성을 좀먹는다”라며 노동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양반 계급의 허위의식을 지적하는가 하면, 그밖에도 천문·율력·산수 등 과학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이론을 전개했다. 천문 분야에서도 지구지전설을 주장하였는데, 17세기에 중국이 서양에서 이를 전해받았을 때 지지를 받지 못한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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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Hong Daeyong (1731-1783)

Hong Daeyong was a philosopher, astronomer and mathematician of the late Joseon Kingdom. Hong was an early leader of the Profitable Usage and Benefiting the People school of thought. It worked to promote the industrialization of his country and the development of trade by positively introducing Western technologies to Joseon Korea. Hong was a friend of Park Ji-won, who was another leader of the Profitable Usag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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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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